‘인천상륙작전’ 이재한 감독, 송승헌 유역비와 다정샷…‘제3의 사랑’ 인연

입력 2015-08-13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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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이재한 감독, 송승헌 유역비와 다정샷…‘제3의 사랑’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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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 이재한 감독이 배우 송승헌, 유역비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작년 9월 이재한 감독은 영화 ‘제 3의 사랑’을 촬영할 당시 주연 배우인 송승헌, 유역비 커플과 함께 사진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인천상륙작전’ 이재한 감독과 송승헌, 유역비는 환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재한 감독의 영화 ‘제3의 사랑’은 9월 17일 중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며 리암 니슨이 출연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내년 6월 25일 한국전쟁 기념일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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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한 인스타그램, 인천상륙작전 이재한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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