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 사진|SM엔터테인먼트
17일 한 매체는 “신동과 강시내가 지난해 4월 첫 공개 연애를 인정한 후 같은날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신동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확인 결과 신동이 강시내와 헤어졌다”고 일부 인정했다.
그러나 관계자는 “신동이 군 복무 중인데다 결별은 개인적인 일”이라는 이유로 정확한 결별 시점과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신동은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