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니콜이 셀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니콜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비롯해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한층 날렵해진 얼굴라인과 쇄골 등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전매특허 눈웃음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카라 출신 니콜은 지난해 11월 ‘마마’를 발표하고 솔로로 컴백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출처|니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