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리, 과감한 등 라인 노출 ‘미코 출신 배우의 위엄’

입력 2015-08-19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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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리가 과감한 등 라인 노출로 관심을 모았다.

김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이 파여진 검정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주리는 인형같은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콧날이 돋보이는 옆선과 가녀린 어깨를 과시하며 등이 과감하게 노출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김주리의 치명적인 고혹미가 돋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주리는 영화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 에서 열혈 여기자 정수진 역으로 열연했으며 오는 8월 27일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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