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백종원, 방송 중 ‘마리텔’ 언급 “얼마 전…”

입력 2015-08-19 16: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집밥 백선생’ 백종원, 방송 중 ‘마리텔’ 언급 “얼마 전…”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4명의 제자들에게 “춘장을 튀기는 게 배달 짜장면의 비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춘장을 튀기기 시작한 백종원은 “얼마 전 다른 방송에서 춘장을 튀기면서 딴 짓을 하다가 모두 태웠다”며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그때 사람들이 타버린 춘장을 보고 아스팔트 같다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이날 짜장과 짬뽕의 특별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집밥 백선생’ 백종원 ‘집밥 백선생’ 백종원 ‘집밥 백선생’ 백종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