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매혹적인 자태를 공개했다.
복싱과 액션 연기로 선보였던 최근의 이미지와 달리 우아한 여배우 본연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이 공개되자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이 들렸다고 한다.
인터뷰에서는 운동에 전념하는 이유와 연기자로서의 고민, 개인적인 고민들을 털어놓았다.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