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남주혁, 동갑내기 커플의 ‘풋풋케미’

입력 2015-08-20 08: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설리와 남주혁이 달달한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설리와 남주혁은 20일 발행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달콤한 케미를 뽐냈다.

f(x)를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남자들의 설리와 tvN 드라마 ‘치.인.트(치즈 인 더 트랩)’ 캐스팅을 확정 지은 남주혁. 현재가장 ‘핫’한 94년생 동갑내기들의 자연스러운 커플 연기가 돋보이는 화보였다. 긴 셔츠에 반바지를 매치한 커플 파자마 룩을 입고 침대에 나란히 엎드려 있는 모습, 부엌을 배경으로 이마를 맞대며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은 실제 커플처럼 사랑스러워 보였다.

공개된 커플 컷 외에도 각각의 개인 컷에서는 설리와 남주혁의 꾸밈없는 풋풋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설리 남주혁 커플 화보는 20일 발행하는 하이컷 156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8월 25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 하이컷 제공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