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가 완벽한 애플힙을 자랑했다.

러시아 출신 톱모델 이리나 샤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휴양지에서 해변을 배경으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엉덩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한뼘 비키니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축구스타 호날두와 6개월 전 결별한 뒤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 중이다.

사진|이리나 샤크 SN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