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동안피부관리 비법’ 공개

입력 2015-08-27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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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회장 황영수· http://www.alkaliionwater.co.kr)는 가을철 환절기 날씨로 생기는 가을철 노화를 막아줄 수 있는 ‘동안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건조해진 날씨로 피부가 푸석해지고 없던 트러블도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풍부한 수분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노화는 특히 활성산소 때문에 생기기 때문에 항산화력이 있는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한 피부를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이에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는 ‘이온수’ 하나로 피부보습뿐만 아니라 노화방지까지 해결해줄 수 있는 ‘동안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첫 번째 비법은 아침저녁 산성 이온수로 세안하는 것이다. 우리 피부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약산성을 띈 물로 세안해주는 것이 좋다. 매일 산성 이온수 세안만으로도 맑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두 번째 비법은 알칼리 이온수를 하루 8잔 마시는 것이다. 알칼리 이온수는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활성수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그리고 피부의 적인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인 마그네슘 성분이 들어 있어 효과적으로 항산화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알칼리 이온수는 물의 입자가 작아 인체에 흡수가 잘 되어 몸의 순환을 도와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준다. 하루 8잔 알칼리 이온수를 꾸준히 마시게 되면 몸속을 깨끗이 청소해줌과 동시에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 기능을 더욱 배가시켜 피부를 맑고 탄력 있게 해준다.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관계자는 “평소 습관처럼 세안하고 마시는 물을 이온수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고 전하며 “올 가을 알칼리 이온수와 산성 이온수로 간편하게 아름다운 피부로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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