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아나운서, 새신랑 파워 이 정도? “변기에 금이 가…” 충격 발언

입력 2015-09-03 10: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환 아나운서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새신랑의 남다른 힘(?) 때문에 변기에 금이 간 일화를 공개했다.

김환은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 293회 녹화에서 MC 김원희가 “김환 아나운서가 신혼이라 코피를 흘리고 다녔는데, 요즘은 어때요?”라고 묻자 “철분을 많이 먹어 코피는 괜찮은데, 얼마 전에 사건이 하나 있었다”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김환은 “집에 있는 화장실 변기에서 계속 물이 새 전문가를 불러 살펴봤더니 변기에 금이 갔다더라”며 “그래서 ‘내가 어떻게 조절을 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새신랑의 혈기왕성함을 과시했던 것.

이에 변기수는 “그 정도 세기면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그램에 나가야 하지 않냐”고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김환 아나운서의 남다른 힘에 관한 사연은 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자기야’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