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과거 ‘홈런’ 무대 화제… 과감한 노출 의상 ‘깜짝’

입력 2015-09-01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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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과거 ‘홈런’ 무대에서의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하지원의 과거 ‘홈런’ 무대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2003년에 발표한 정규앨범 타이틀 곡 ‘홈런’을 열창하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하지원은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그의 난해한 무대 의상에 네티즌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하지원은 짧은 옷으로 지나친 노출패션을 선보였다. 흰 바지 위로 드러난 속옷(팬티)는 너무 과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하지원은 팬티 끈을 바지 위로 높이 올려 치골을 드러내 민망한 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하지원은 최근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오하나 역을 맡아 이진욱과 호흡을 맞췄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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