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사도’ 송강호, 착석에도 느껴지는 카리스마

입력 2015-09-03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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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사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준익 감독이 연출한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를 그렸다. 사도는 9월 16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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