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나이 믿기지 않는 탄력 몸매…20대 기죽이는 관능미 발산

입력 2015-09-03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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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오연수는 최근 진행된 매거진 ‘퍼스트룩’ 화보에서 20대 못지않은 탄력 있는 몸매로 란제리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부드러운 착용감과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인 블랙 슬립 드레스에 빗방울 자수를 세련되게 재해석한 네이비 컬러의 란제리로
포인트를 주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연수는 이날 선보인 화보에서 셔츠와 재킷, 펜슬 스커트 등의 세련된 의상과 함께
컬러와 자수가 포인트 된 란제리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오연수의 관능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란제리 화보는 매거진 ‘퍼스트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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