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라이브]에이핑크 보미, 걸그룹의 극강 애교 “연습생 때 다섯 마디 해야 했다”

입력 2015-09-03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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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보미가 애교를 부렸다.

보미와 은지는 네이버 V앱 라이브 ‘에이핑크 고민상담소!’ 9월 상담자로 활약한다.

은지는 3일 방송에서 “8월에 고민상담소 초롱, 하영은 노잼(재미가 없다)이었다”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여러 사연 중 하나는 부모님께 무뚝뚝한 한 여성의 고민.

은지는 “함께 시간을 많이 보냈으면 좋겠다. 아빠, 엄마가 식사는 하셨는지 한번만 물어봐도 좋을 거 같다. 생각날 때 지금 바로!”라고 말했다.

보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를 시청을 조언하며 “우리가 연습생이었을 때 말수가 적어서 소속사에서 하루에 다섯 마디만 하라고 시킨 적이 있었다. 처음엔 어려웠지만 서서히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게 되더라”고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했다.

특히 ‘애교를 보여달라’는 은지의 요청에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불러 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팬들의 고민을 직접 들어주는 시간을 마련한 에이핑크는 나고야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등 4개 도시에서 일본 첫 라이브투어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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