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소녀시대, 빅뱅·현아 제치고 1위 ‘역시~’

입력 2015-09-07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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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소녀시대, 빅뱅·현아 제치고 1위 ‘역시~’

걸그룹 소녀시대가 '인기가요' 9월 첫 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빅뱅과 현아를 제치고 '라이언하트'로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날 소녀시대는 1위로 호명되자 소속사 식구들과 팬들을 언급하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소녀시대는 케이블과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석권했다. 이날 '인기가요'까지 1위를 추가하며 총 9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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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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