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US오픈 테니스대회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준결승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단식 4강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와 로베르타 빈치(이탈리아) 경기와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와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 경기는 11일 열린다. 이에 따라 11일 오전에는 여자단식 준결승 2경기, 오후에는 남자단식 준결승 2경기가 열리게 됐다.
US오픈 테니스대회, US오픈 테니스대회, US오픈 테니스대회, US오픈 테니스대회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