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맞춰 입은 ‘절친’ 모델들…우열 가리기 힘든 탄탄 몸매

입력 2015-09-13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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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화보 사이트인 ‘어 비키니 어 데이(A Bikini A Day)’를 운영하는 호주 모델 나타샤 오클리와 데빈 브러그맨이 다니엘라 알메이다와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애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나타샤 오클리와와 데빈 브러그맨이 마이애미 해변을 찾아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나란히 블루톤의 비키니를 나타샤 오클리와 데빈 브러그맨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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