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올드위키드송'

입력 2015-09-15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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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강현(왼쪽)과 김세동이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열린 음악극 '올드위키드송' 프레스콜에서 장면 시연을 하고 있다.

'올드위키드송'은 괴짜교수 마슈칸과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버린 스티븐 상반된 두 남자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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