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두 아들 외모 공개… 훈남 아이들 ‘눈길’

입력 2015-09-16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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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두 아들 외모 공개… 훈남 아이들 ‘눈길’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윤상-심혜진 부부의 두 아들의 외모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심혜진 윤상 훈남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과 심혜진의 두 아들이 부드러운 외모와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아들은 윤상과 심혜진의 예쁜 외모만 닮은 듯한 완벽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밥선생'에서는 심혜진이 출연해 요리연구가 백종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심혜진은 "남편이 음식을 할 줄 몰랐는데 요즘은 자신이 직접 만든 음식 사진을 보내주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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