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숨겨왔던 수영복 몸매 대방출…"예상밖 볼륨 몸매 깜짝"

후지이 미나, 숨겨왔던 수영복 몸매 대방출…"예상밖 볼륨 몸매 깜짝"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일일 시트콤 '감자별 2014QR3'에서는 서로 운명이라 생각하고 만남을 시작한 후지이이 미나와 줄리엔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후지이 마나와 줄리엔 강은 운명이라 생각했지만, 서로 다른 점에 대해 실망을 했다. 하지만 두 사 모두 폐활량이 좋다는 것을 알고 수영장 데이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후지이와 미나와 줄리엔 강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잠수 실력을 과시했고, 스스로를 '폐활량 커플'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후지이 미나의 수영복 자태가 드러났다. 후지이 미나는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서는 후지이 미나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인형 미모를 과시하며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하지만 후지이 미나는 "인기 정말 많았겠다"는 질문에 "그렇게 인기가 많진 않았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후지이 미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