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소속 위대훈, 송승헌·강일연과 어깨 나란히…한중 청년 꿈키움 단편 영화제 참석

입력 2015-09-22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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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중국 배우 위대훈(웨이따쉰)이 '제2회 한중 청년 꿈키움 단편 영화제'에 참석했다.

'한중 청년 꿈키움 단편 영화제'는 한중 양국의 문화 교류를 이끌 신인 감독을 발굴하기 위한 영화제다.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위대훈은 지난 17일~19일 중국 베이징 CGV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한류 스타 송승헌과 중국 배우 강일연(장이옌)과 함께 했다.

위대훈은 지난 8월 폐막한 한중 청소년 영화 창작 여름 캠프 '제5회 CJ CGV 토토의 영화 교실'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내년 여름 개봉할 중국 영화 '감법인생'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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