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내달 8일 ‘내부자들’ 제작보고회로 국내 공식석상 복귀

입력 2015-09-23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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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동아닷컴DB

이병헌, 내달 8일 ‘내부자들’제작보고회로 국내 공식석상 복귀

배우 이병헌이 내달 8일에 있을 영화 ‘내부자들’ 제작보고회로 국내 공식석상에 복귀한다.

‘내부자들’ 측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 출연진인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그리고 우민호 감독과 윤태호 작가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병헌은 영화 ‘협녀’ 제작보고회 이후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서게 된다.

한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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