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김진경, 청순-깜찍-요염 3색 매력 폭발

입력 2015-09-23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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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김진경, 청순-깜찍-요염 3색 매력 폭발

패션 웹드라마 ‘옐로우’(Yellow)에 출연 중인 김진경이 드라마 속에서 청순-깜찍-요염 3색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모은다.

‘옐로우’는 화려해 보이는 패션계를 배경으로 젊은 모델들의 일과 사랑, 우정을 그린 트렌디 멜로 드라마. 지금까지 신인모델 이루다(김진경 분)가 톱모델 백온(여혜원 분)과 박하(손민호 분)를 만나 인연을 시작하고, 이루다(김진경 분)가 평소 남몰래 좋아하던 박하(손민호 분)에게 기습 키스를 시도해 가슴 설레는 첫 키스의 추억을 만드는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졌다. 또 이루다(김진경 분)의 눈에 외계인이 보이기 시작한 이유가 친언니가 실종된 후부터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져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첫 연기도전임에도 안정적으로 배역을 소화하며 호평 받고 있는 김진경이 드라마 속에서 청순-깜찍-요염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진경이 여성스러움을 살린 긴 생머리와 연분홍 티셔츠로 청순미를 한껏 뽐내는가 하면, 다소 촌스러워 보이는 곱슬머리와 잠자리 안경도 특유의 귀여움으로 소화하고 있다. 또 굵은 웨이브에 진한 스모키 화장과 빨간 립스틱으로 과감한 포즈를 취해 요염한 매력까지 드러낸다.

김진경은 “드라마 속에서도 모델이라는 직업 덕분에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어 재미있다. 처음 도전하는 연기라 부담감도 크고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됐는데, 주위에서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힘차게 촬영할 수 있었다. 남은 에피소드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루다’라는 캐릭터의 성장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 이야기다 보니 거의 모든 장면에 김진경 양이 등장한다. 연일 밤샘 촬영으로 버거운 스케줄에도 쉬는 날이면 대본 숙지와 연기 연습에 매진할 정도로 대단한 열정을 보여 현장 스탭들도 그 에너지를 전달 받을 수 있었다. 남은 4~6화에서도 계속 진화하는 ‘이루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니 끝까지 재미있게 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옐로우’는 CJ E&M 드라마 제작국과 에스팀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웰메이드 패션 웹드라마로, 이제 막 모델 일을 시작한 ‘이루다(김진경 분)’가 톱모델 ‘백온(여혜원 분)’을 만나 때론 동경하고 때론 질투하며 자아를 찾아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는다. 차세대 모델테이너 김진경, 여혜원, 손민호, 조민호가 캐스팅되고 한혜진, 송경아, 박성진 등 실제 톱모델들이 다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로맨스가 필요해’ 1, 2, 3를 기획, 연출하며 섬세한 감성표현으로 호평 받은 장영우 PD와 KBS ‘닥치고 패밀리’, ‘소년들’ 극본을 맡아 주목 받은 서재원 작가가 뭉쳐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웹드라마를 선보인다. 18일 낮 12시 1화 공개를 시작으로, 21일부터 25일까지 매일 낮 12시에 2~6화가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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