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신’ 이봉원, 녹화 중 과감 상의 탈의

입력 2015-09-2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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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이 녹화 중 과감한 상의 탈의를 감행했다.

이봉원은 최근 녹화 중 갑작스레 웃통을 벗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봉원이 상의를 탈의한 까닭은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소개한 기적의 찜질법 체험을 위한 것.

평소 찜질 마니아를 자처하는 이봉원은 이날 ‘나는 몸신이다’에 찜질 박사 박주홍 원장이 출연해 찜질의 효능을 설명하자 찜질 체험을 자처했다.

박주홍 원장은 통증과 혈액순환 장애, 암과 치매까지 예방할 수 있는 간편 찜질법을 상세히 알려줬다. 이봉원은 찜질을 통해 어떤 효능을 체험했을까. 23일 밤 11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공개된다.

한편, 정은아가 이끄는 새로운 종합건강버라이어티 쇼 ‘나는 몸신(神)이다’는 직접 개발한 건강법을 통해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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