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이요한-지영훈, 감탄 자아내는 미션 무대 “5억 나눠 가져라”

입력 2015-10-02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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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Mnet ‘슈퍼스타K7’에서 또 하나의 주옥같은 무대가 선보였다.

슈퍼위크 진출자 이요한-지영훈은 1일 방송된 ‘슈퍼스타K7’ 라이벌 배틀 무대에서 신촌블루스의 명곡 ‘아쉬움’을 부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사위원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지영은 연신 ‘대박’이라며 감탄했다. 그는 “‘슈퍼스타K7’이 끝날 때까지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무대가 끝난 후 이요한과 지영훈에게 “그냥 5억(우승상금)을 나눠 갖는 건 어떨까?”라고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슈퍼스타K7’에는 이요한과 지영훈 외에, 리플렉스 중식이, 천단비 신예영, 마틴스미스 스티비워너, 임예송 조원국 등이 물러설 수 없는 라이벌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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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Mnet ‘슈퍼스타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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