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의 첫번째 중국 팬미팅은 오는 18일 중국 광저우 바이윈 국제 컨벤션 센터와 24일 상하이 플러스 스페이스(Plus Space), 11월 7일 베이징 751D.PARK에서 진행된다.
남주혁은 팬미팅에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가창력과 토크,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구성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남주혁은 중국 웨이보 계정을 오픈 한 지 불과 3개월만에 팔로워 수가 60만명에 달하고 지난 7월 홍콩 팬미팅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중화권 인기 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첫 번째 중국 대륙지역 팬미팅 티켓 오픈은 8일부터 중국 내에서 진행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