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주원 “편해서 말을 놓은 건데…”外

입력 2015-10-12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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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주원. 동아닷컴DB

● “편해서 말을 놓은 건데, 주위에서 안 좋게 볼 수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연기자 주원)

12일 방송하는 SBS ‘힐링캠프-500인’ 녹화에서. 자신의 평소 습관인 반말에 대해 이야기하며.


● “아이유에게 당분간 연락 안하는 걸로!”(방송인 박명수)

11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MBC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가 장기하와 2년째 연애를 한다는 소식에.


● “‘무한도전’은 게스트가 인기의 절반을 차지한다.”(누리꾼 lond****)

10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의 ‘바보전쟁-순수의 시대’가 심형탁 은지원 간미연 솔비 등이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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