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슈퍼주니어 M 헨리 이름 딴 숲 조성

입력 2015-10-12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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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M의 헨리. 동아닷컴DB

그룹 슈퍼주니어 M의 멤버 헨리의 이름을 딴 숲이 서울에 조성될 예정이다.

11일 27번째 생일을 맞은 헨리를 축하하기 위해 국내외 팬들이 준비한 이벤트다. 이 숲은 헨리의 팬들과 나무를 심는 사회혁신 기업인 트리플래닛이 함께 하는 ‘스타숲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

11일 트리플래닛 측은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홍콩, 일본,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중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 글로벌 팬들이 다수 참여했다”며 “9월14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모금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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