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임신 6개월’ 전지현, 배 가리는 ‘예비 맘’

입력 2015-10-13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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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전지현, 배 가리는 ‘예비 맘’

배우 전지현의 임신 6개월에 접어든 모습이 화제다.

전지현은 1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본관 22층 루비홀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에 접어든 전지현은 예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이다. 두터운 점퍼를 입고 나타난 그는 습관적으로 배를 감싼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지현은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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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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