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유리 “혹시 제 친언니가 있다면 소개시켜주고 싶은 그런 남자다.”外

입력 2015-10-15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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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왼쪽)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가 14일오후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열린 ‘더랠리스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혹시 제 친언니가 있다면 소개시켜주고 싶은 그런 남자다.”(소녀시대 유리)

14일 SBS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에서. 공동MC인 배성재 아나운서를 소개하며.


● “이별 노래 발표할 때마다 연인과 헤어졌다.”(가수 알리)

14일 새 미니앨범 ‘화이트 홀’ 쇼케이스에서. 신곡에 얽힌 사연을 공개하며.


● “대종상이 출석상인가. 배우가 연기를 잘해서 상 받는 건데, 불참했다고 안준다니 어이상실.”(누리꾼 lny3****)

14일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 측의 ‘불참자에겐 상을 주지 않겠다’는 발표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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