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배성재가 형 배성우의 영화 ‘특종’ 시사회 현장을 찾았다.
14일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종’ VIP 시사회. 브라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성우 배성재 형제가 나란히 서있고, 김지연, 최영주, 조정식 아나운서가 그들 옆에 함께했다. 그들은 모두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나란히 서있는 배성우 배성재 형제는 ‘붕어빵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성우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예정이다.
배성우는 최근 진행된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동생 배성재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배성재 인스타그램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과 결혼+연예계 은퇴 [공식입장]](https://dimg.donga.com/a/298/198/95/1/wps/SPORTS/IMAGE/2022/10/27/116189912.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