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애교 가득 보조개 미소로 광고 촬영장 정화

입력 2015-10-16 08: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 출연 중인 강한나의 애교 가득한 광고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앱TV 'pooq' 광고 촬영 쉬는 시간 강한나의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강한나는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브이를 그려보이거나 헤어스타일 수정 중에도 매력적인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강한나는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행된 고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잃지 않는 밝은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강한나와 함께 광고에 출연한 박형식과도 귀여운 케미를 보여주는 등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현재 강한나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매력적인 부잣집 딸 강유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판타지오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