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정은우, 신다은 출생의 비밀 알고 ‘충격’

입력 2015-10-16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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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정은우, 신다은 출생의 비밀 알고 ‘충격’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에서 정은우가 신다은이 전노민의 친자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16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 극본 마주희) 91회에는 강문혁(정은우)이 황금복(신다은)이 강태중(전노민)의 친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문혁은 강태중을 치려는 김경수(선우재덕)에게 아무리 그래도 자신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경수는 태중에게 친자가 있음을 폭로했다.

이에 문혁은 차미연(이혜숙)을 찾아가서 친자가 누구냐고 물었다. 미연이 알려주지 않으려고 하자 문혁은 직접 찾아보겠다고 말을 했다. 결국 미연은 황금복이 친자라는 사실을 말을 했다.

결국 충격을 받은 문혁은 집을 나서던 중 태중을 만났다. 문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집을 떠났다.

‘돌아온 황금복’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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