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못 하는 게 뭐야? 예능까지 섭렵

입력 2015-10-17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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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못 하는 게 뭐야? 예능까지 섭렵

유이가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해 무림 여고수의 모습을 보여주며 노래에 연기, 예능까지 섭렵한 모습을 보여줬다.

유이는 그동안 에프터스쿨을 통해 건강미녀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황금무지개, 호구의 사랑, 상류사회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로 까지 발을 넓히는 모습을 통해 유이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노래에 연기까지 설렵했던 유이가 ‘주먹쥐고 소림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예능에서도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이는 주먹쥐고 소림사를 통해 소림사까지 정복한 무술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술 훈련과 함께 정신 수양을 받으며 고난이도 무술 자세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유이는 “소림사에 가기 전 체력이 안될 것 같아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노력해서 도전하기로 했다”며 “조금 걱정이 되지만 실패하면 될 때까지 노력하고 싶다.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주먹쥐고 소림사에 도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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