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는 포트레이트 방식으로 진행한 화보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마흔이 된 이후 보다 성숙해진 감성을 사진에 담았다는 후문.
권상우는 “누구나 보면 권상우가 했다고 알 수 있는 액션 영화를 찍고 싶다”며 예전부터 품어온 액션 배우의 꿈을 다시 내비쳤다. 더불어 중국 활동과 그동안 연기를 임한 자세에 관한 이야기도 풀어놓았다.
깊어진 권상우의 다양한 모습과 속마음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