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김유연이 레이싱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이 된다.
11월 4일 충체육관에서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고 ㈜코리아레이싱 모델이 주관하는 제1회 코리아 레이싱모델 선발대회에서 김유연이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한다.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제1회 레이싱모델 선발대회는 11월 4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김유연은 SFA Art를 통하여 후배 레이싱모델 양성을 돕고 있다.
앞서 김유연은 후배 레이싱모델 유다연이 소속되어 팀으로 활동하는 아프리카TV(티비) BJ팀 ‘스포걸스’를 응원차 방송국에 방문하여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날 김유연은 레이싱모델들을 많이 아끼고 사랑해 달라는 말과 함께 레이싱모델 역시 모델이기에 비하 또는 악성댓글들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를 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