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미도, 킹크랩 직화구이에 정신혼미

입력 2015-10-23 23: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글의 법칙’ 이미도, 킹크랩 직화구이에 정신혼미

배우 이미도가 킹크랩 직화구이 맛에 반했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은 4주년을 기념해 ‘정글 보내주세요’ 특집으로 유승옥, 이미도, 김희정, 고주원, 김기방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족장 김병만은 ‘서인도 거미크랩’을 잡아 저녁 식사를 차렸다. 커다란 크기의 크랩을 나무 위에 올려 불에 구웠고 맛에 감탄한 병만족은 그야말로 ‘폭풍흡입’을 했다.

특히 이미도는 살점을 먹으려다 땅에 떨어지자 “안 돼!”라며 비명을 질렀다. 그는 떨어진 게살을 집어 바닷물에 씻어 먹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