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3개월 전부터 준비” [공식발표]

입력 2015-10-26 1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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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출신 동호, 11월 결혼…“3개월 전부터 준비” [공식발표]

유키스 출신 동호가 11월 중 ‘품절남’이 된다.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 측은 “신랑과 신부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준비를 시작했으며, 차근차근 결혼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 이후 신랑과 신부의 웨딩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동호는 2008년 아이돌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이후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아오다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최근에는 DJ로 변신해 클럽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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