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리아, 소녀 벗고 성숙한 여인으로…매혹 자태 공개

입력 2015-10-27 0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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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리아의 매혹적인 자태가 공개됐다.

tvN ‘SNL 코리아 6‘에서 미모의 여성 앵커로 활약 중인 리아가 화끈한 화보 비하인드 컷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사진 속 리아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와 가운을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강렬한 색감과 대비되는 그녀의 구릿빛 피부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리아는 아찔한 몸매라인과 이국적인 미모는 물론 물오른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는 상황. 이처럼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워너비 핫바디를 완성시킨 리아는 어린 숙녀의 모습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성숙한 여성미를 표현하고 있어 관심을 더한다.

실제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리아는 다채로운 표정은 물론 당당한 포즈들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이에 이번 화보를 통해 남심을 제대로 움켜쥔 리아가 앞으로 어떤 행보에 나설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리아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MAXIM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그녀가 활약하고 있는 tvN ‘SNL 코리아 6’는 매주 토요일 9시 4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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