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최연소 나이+9등신 몸매로 ‘불타는 청춘’ 男멤버 시선강탈

입력 2015-10-28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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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최연소 나이+9등신 몸매로 ‘불타는 청춘’ 男멤버 시선강탈

'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최연소 나이와 9등신 몸매를 무기로 남자 멤버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연소 여자 멤버 박선영이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국진은 박선영을 소개하며 "형준오빠. 얼마 전 영화제에서 만난 적이 있다"라고 말하는 박선영의 메시지를 읽어줬다.

이때 여자 멤버들은 막내 박형준을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멤버에게 놀라움을 드러냈다. 여자 멤버들은 "너무 어린 것 아니냐"고 견제구를 날렸다.

이어 박선영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등장해 남자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선영은 1970년생으로 '불타는 청춘' 최연소 여자 멤버로 기록됐다.

사진='불타는 청춘' 박선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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