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빅토리아 “간장게장, 밥 비벼 먹으면 환상”

입력 2015-10-28 2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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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빅토리아 “간장게장, 밥 비벼 먹으면 환상”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간장게장 맛을 극찬했다.

2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제철 음식 꽃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간장게장을 먹은 적이 없다. 게딱지나 내장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와서 먹은 간장게장은 신세계였다. 밥과 비벼 먹으면 환상적인 맛이었다. 거부감도 없었고 비리지 않았다”고 극찬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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