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서유리, 금주가 고백…“취하고 싶을 때 소화제 먹어”

‘세바퀴’ 서유리, 금주가 고백…“취하고 싶을 때 소화제 먹어”

방송인 서유리가 액상 소화제를 먹고 취한 경험을 털어놨다.

서유리는 6일 방송된 MBC ‘세바퀴’ 애주가와 금주가 토크 중 금주가의 입장에 서서 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유리는 “술을 마시면 알레르기같이 두드러기가 돋고 오한이 온다”고 고백했다. 그는 “취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는 소화제를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