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준열·혜리, 선생님 피하려다 묘한 분위기

입력 2015-11-13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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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준열·혜리, 선생님 피하려다 묘한 분위기

류준열과 혜리가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1988’에서는 정환(류준열 분)과 덕선(혜리 분)이 류재명(유재명 분)에게 쫓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환은 동룡(이동휘 분), 선우(고경표 분)와 함께 쌍문여고 장기자랑에 참가했다가 류재명에게 걸릴 위기에 처했다.

이에 정환은 덕선에 손을 잡고 좁은 골목으로 도망갔다. 비좁은 골목 탓에 두 사람은 예기치 않게 밀착을 하게 됐고 묘한 분위기에 얼굴을 붉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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