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의 신'은 10일 웹과 모바일 사이트를 리뉴얼 오픈, 토정비결, 궁합, 타로, 스타운세 등 이용자 맞춤 운세를 제공하는 등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강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온라인운세 전문포털 포춘에이드와 제휴를 통해 새롭게 프리미엄 운세 등 80여개의 풍성한 컨텐츠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이 입맛에 맞게 운세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된 홈페이지의 가장 큰 강점은 컨텐츠.
사주명리학을 기초로 국내 최고의 사주 전문가들이 작성한 운세를 즐길 수 있으며 편의성을 위해 메뉴구성을 다양
화해 여러가지 테마에 맞는 운세를 볼 수 있다.
또 기존의 전통적인 동양의 사주팔자, 궁합 외에 타로, 별자리 등 서양 운세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운세의 신'은 이번 개편을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상품 이벤트를 벌인다.
페이스북에 운세 이용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비스트, 샤이니, 시스타, FT 아일랜드 등 국내 최정상 그룹의 CD를 증정한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