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대신 투입… 16일 녹화 참여

입력 2015-11-16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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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대신 투입… 16일 녹화 참여

장동민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인 장동민이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의 공백을 메우게 됐다.

16일 JTBC에 따르면 장동민이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MC로 투입됐으며 이날부터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장동민은 김성주와 MC호흡을 맞춘다.

앞서 정형돈은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중단을 알렸다. 이로써 '냉장고를 부탁해'는 MC 공석이 생겼고 그동안 객원 MC를 알아보는 절차를 거쳤다.

장동민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MC석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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