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개봉 10일째 300만 돌파…역대 청불 중 최단기록

입력 2015-11-28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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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이 개봉 10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청소년불가 영화 중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28일 오후 5시 기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종전 '타짜'(2006) 11일, '타짜: 신의 손'(2014) 12일의 기록을 모두 제친 결과다. 특히 '내부자들'의 300만 돌파 시점을 비교하면 역대 공식 청불 영화 최고 흥행작인 '아저씨'의 300만 돌파 시점보다 7일, 2015년 청불 영화 최고 흥행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보다는 8일 빠른 속도다.

영화 '내부자들'은 신작 개봉에도 10일동안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2주 연속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는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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