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등근육에 섹시 타투
섹시 여전사 같습니다. 지난 2일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마마(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레드카펫에 선 이 주인공은 누굴까요?
단박에 알아보셨나요?
패션감각까지 탁월해
그림자 마저..
그의이름은\'제시\'
강렬한 랩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시입니다. '센언니'로 통하시도 한 그를 사진으로 만나봤습니다. 이날, 제시는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홍콩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