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쉑쉑버거 한국 상륙’ 김빈우, 쉑쉑버거 섹시 먹방 인증

쉑쉑버거가 한국 서울에 입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민우가 쉑쉑버거를 먹고 있는 모습을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매일 쉑쉑만 먹은 건 아니고요. shake-shack burg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어깨를 훤히 드러낸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건강미를 과시했다. 특히 김빈우는 진지한 표정으로 버거를 칼로 자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 쉑쉑버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서 반가워요(MANNASO BANGAWOYO), 서울"이라는 그림과 함께 2016년 서울에 정식 매장을 오픈소식을 알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