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희정앤프렌즈 공연보러 출발. 지금 사진도 역시 울아빠. 둘이 한껏 멋 부리고"라는 글과 함께 남편 주영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입구에서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주영훈은 깔끔한 수트를 입었고, 이윤미는 원피스에 롱코트로 멋을 냈다.
한편 주영훈은 이윤미와 지난 2006년 10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로 결혼 9주년을 맞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슬하에 딸 주아라와 주라엘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