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오늘(26일) 연인 이하늬 콘서트 관람

입력 2015-12-26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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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연인 이하늬를 위해 공연장을 방문했다.

복수의 관계자들은 26일 "윤계상이 이하늬가 여는 가야금 콘서트 현장을 방문했다"며 "공개 연인인 이하늬를 응원하기 위해서다"라고 전했다.

이하늬는 20년 지기 친구인 김지연 가야금 연주자와 함께 가야금 듀오 야금야금을 결성했다. 듀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에서 공연을 연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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